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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8월 12일 오전 09:17
별osb
2014. 8. 12. 09:19
이성적이고 이치에 맞고 합리적인 것보다 더 아름다운 건 사랑이고 정 아닐까?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지고 싶은 내 마음에 다시 주님의 사랑을 담는 하루가 되기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