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치스코교황님

2015년 2월 7일 오전 11:22

별osb 2015. 2. 7. 11:23

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
정치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것이므로
숭고한 소명이고
사랑의 고결한 형태입니다.

저는 주님께서 국민과 가난한 이들의 삶을
진심으로 걱정하는 정치인들을
더 많이 보내주시도록 기도합니다.

정부와 재계의 지도자들이
더 넓은 안목을 가지고
국민들이 일자리를 갖고
교육과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
노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