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론의 집에서 서울지구 수녀님들과 함께 분도 대 축제를 대축일 기념미사로 열고 시작하였다. 반가운 얼굴들의 수녀님들을 만나 뵙고 삶이 묻어나는 서원 50년 역사를
후배 수녀들에게 나눠 주신 세실리아 수녀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. 난 서원 한 지 10년인데...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텀인데. 그래 걷자 아쟈!
오늘 아론의 집에서 서울지구 수녀님들과 함께 분도 대 축제를 대축일 기념미사로 열고 시작하였다. 반가운 얼굴들의 수녀님들을 만나 뵙고 삶이 묻어나는 서원 50년 역사를
후배 수녀들에게 나눠 주신 세실리아 수녀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. 난 서원 한 지 10년인데...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텀인데. 그래 걷자 아쟈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