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본원에서 저녁 라틴 Vespeare와 성체강복 후 제대 앞에서
라틴어로 기도하는 수녀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구동성으로 아이들이 하는말! 사람 맞아요? ^^
송정 바닷가에서 폭죽놀이!! 요란한 소리^^와 빛의 향연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...
둘째날엔 아쿠아리움... 빡센 일정을 잘 소화한 아이들이 대견하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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